SMR 관련주 15종목 | 소형원전 대장주

SMR 관련주

소형원전, 즉 소형 모듈형 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SMR)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공급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존 대형 원자력 발전소와 달리, 소형원전은 비용 효율적이며 유연한 설치가 가능해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SMR 관련주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SMR(소형모듈원자로)란?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는 최대 300메가와트(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원전 기술을 지칭합니다. 이 혁신적인 원전 설계에서는 원자로, 증기 생성기, 냉각제 펌프, 그리고 가압기와 같은 핵심 기기들이 단일 용기 내에 통합되어 있습니다.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들이 이 기술의 개발 및 적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내에서 SMR 기술과 관련된 기업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부가 4세대 원자력발전소와 소형모듈원전(SMR) 등 차세대 원전 기술 연구개발(R&D)에 5년간 4조원을 투자한다. 원전기업에 대한 특별금융 공급 규모도 지난해 5000억원에서 올해 1조원으로 늘린다.

한국경제, 원전 ‘게임 체인저’ SMR, 5년간 4조원 집중 투자

SMR 관련주 15종목

  1. 윌링스
  2. 대창스틸
  3. DL이앤씨
  4. 금양그린파워
  5. 일진파워
  6. SK이노베이션
  7. 한전산업
  8. 우진
  9. 현대건설
  10. 한전KPS
  11. 두산에너빌리티 (SMR 대장주)
  12. 한전기술
  13. 우리기술
  14. GS
  15. 삼성물산

두산에너빌리티 (SMR 대장주)

두산에너빌리티

기업개요

SMR 관련주 중 대장주인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 및 담수 설비, 주단조품 제조, 건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두산밥캣 부문에서는 건설기계와 휴대용 파워 장비를, 두산퓨얼셀 부문에서는 연료전지 주요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두산지오솔루션과 같은 자회사를 설립하여 무탄소 에너지 개발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023년 9월 실적

2023년 9월 기준으로 SMR 관련주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년 동기 대비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이 17.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0.3%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당기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한국중부발전과의 보령신복합발전소에 대한 380메가와트(MW) 규모 H급 초대형 가스터빈 공급 계약 체결과 같은 주요 프로젝트 성공에 기인합니다.

또한, 회사는 한국과 동일한 주파수를 사용하는 필리핀 가스터빈 시장에 진출을 모색하며, 한국형 가스터빈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향후 수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맺음말

이상으로 SMR 관련주, 소형원전 대장주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정부에서도 원전산업 정상화를 위해 많은 지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관련된 특별법 제정, 탄소중립을 위해 움직인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 테마주의 재료는 상당히 괜찮다고 판단됩니다.

이 글은 종목 추천 글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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