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당주 단점 6가지, 꼭 알고 투자하세요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미국 배당주 투자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간과하는 미국 배당주 단점들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미국 배당주 투자를 고려하고 있거나 이미 투자 중인 분들에게 꼭 알아두어야 할 위험 요소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배당주 단점

1. 배당소득세와 종합소득세의 이중고

1.1. 배당소득세의 부담

미국 배당주 단점 중 하나는 배당소득세입니다. 미국 배당주에서 얻는 배당 수익은 15%의 원천징수 세금이 부과되며, 이는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세금입니다. 특히 주식 종목명에 ‘LP'(Limited Partnership)가 붙어있다면 무려 37%의 세율이 적용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1.2. 종합소득세의 증가

배당소득과 이자소득이 연간 2천만 원을 넘어갈 경우, 초과 금액에 대해 종합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이는 직장인들의 세금 부담을 가중시키고, 노후 준비를 위해 투자한 분들의 수익률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건강보험료 상승

미국 배당주 단점 또 하나는 건강보험료 상승입니다. 배당소득과 이자소득의 합계가 연간 1,000만 원을 초과하면 근로소득과 별개로 건강보험료를 추가 납부해야 합니다. 1,000만 원을 조금이라도 넘기면 전체 금액에 대한 건강보험료가 부과되므로 세금보다 더 가혹할 수 있습니다.

3. 환율 변동의 리스크

미국 배당주의 수익은 달러로 지급되므로 환율 변동이 투자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배당 수익률이 크게 감소할 수 있고, 반대로 상승하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율 변동은 예측하기 어렵고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안정적인 현금 수입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요즘과 같이 달러 시세가 비싼 경우라면, 미국 배당주 투자가 좋을 수 있습니다.

4. 제한된 주가 상승 잠재력

배당주는 안정적으로 배당을 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것은 반대로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되기 때문이죠.

대표적인 미국 배당주인 AT&T의 경우 배당 수익률은 높지만 주가 수익률은 낮은 편입니다. 특히 주가와 물가가 급등하는 시기에는 배당주 투자로 인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5. 배당 감소 또는 중단의 위험

미국 배당주 기업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을 경우 배당금을 삭감하거나 지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외 기업이기 때문에 한국 투자자들은 위험성을 인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예상했던 배당 수익률이 크게 하락하고, 주가 수익률마저 손해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6. 장기 투자와 성장성의 딜레마

배당주 투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지며, 복리 효과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배당주는 성장성이 제한되어 있어 투자 포트폴리오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즉, 배당주에 장기 투자할수록 성장에 따른 수익을 놓칠 위험이 있습니다.

배런스 “美 채권 금리 더 떨어질 것…성장주·배당주 투자해야”

연합인포맥스

맺음말

이상으로 미국 배당주 단점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만약 배당금을 목표로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오늘 말씀드린 6가지 단점을 꼭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투자는 매력적인 투자 방법이지만 세금, 건강보험료, 환율 변동, 배당 감소 등의 위험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단점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와 위험 감수 능력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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