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 추첨시간 언제, 몇 시일까? | 당첨확률, 당첨금액, 실수령액

연금복권 추첨시간

안정적인 생활을 꿈꾸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연금복권 720+’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대한민국 유일의 연금식 복권인 연금복권의 추첨 시간과 당첨 확률, 당첨금액 그리고 실제 수령 금액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연금복권 720+란?

연금복권 720+는 2020년 5월에 출시된 대한민국 유일의 연금식 복권입니다. 일반 복권과 달리 당첨금이 일시불이 아닌 매월 정해진 금액을 장기간에 걸쳐 지급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안정적인 생활 보장에 있습니다. 1등에 당첨되면 매월 700만원씩 20년간 지급받게 되어 총 16억 8,000만원(700만원 × 12개월 × 20년)의 당첨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당첨자가 사망하더라도 민법에 따라 잔여 당첨금이 상속된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장점은 세금 혜택입니다. 일반 복권의 경우 3억원을 초과하는 고액 일시불 당첨금에 대해 33%의 세율이 적용되지만, 연금복권은 22%의 세율만 적용되어 실제 수령액이 더 높아지는 이점이 있습니다.

연금복권 추첨 시간 몇 시, 언제일까?

연금복권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분경에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물론 방송국 사정에 따라 추첨 시간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판매 기간은 해당 복권의 판매 개시일부터 추첨일 오후 5시 00분까지입니다. 중요한 점은 화면상에 표시되는 시간이 아닌 회사의 서버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네트워크 전송 속도 등의 이유로 화면에 표시되는 시간과 실제 서버 시간 사이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권 구매는 복권방, 슈퍼, 편의점 등 복권 판매점 및 (주)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연금복권 720+ 당첨확률

연금복권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로또에 비해 당첨 확률이 더 높다는 점입니다. 이 복권의 1등 당첨 확률은 1/5,000,000으로, 로또6/45의 당첨 확률(1/8,145,060)에 비해 약 1.6배 높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동일한 번호로 5개 조를 모두 구매할 경우,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1등(매월 700만원씩 20년) + 2등 4매(매월 100만원씩 10년)에 동시 당첨되는 큰 행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연금복권 720+의 등위별 당첨 확률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등위당첨조건당첨금당첨매수당첨확률
1등1등 추첨번호와 연속 7자리 모두 일치월 700만원 × 20년2매1/5,000,000
2등1등 추첨번호와 오른쪽 끝부터 연속 6자리 모두 일치월 100만원 × 10년8매1/1,250,000
3등1등 추첨번호와 오른쪽 끝부터 연속 5자리 모두 일치1백만 원90매1/111,111
4등1등 추첨번호와 오른쪽 끝부터 연속 4자리 모두 일치1십만 원900매1/11,111
5등1등 추첨번호와 오른쪽 끝부터 연속 3자리 모두 일치5만 원9,000매1/1,111
6등1등 추첨번호와 오른쪽 끝부터 연속 2자리 모두 일치5천 원90,000매1/111
7등1등 추첨번호와 오른쪽 끝부터 연속 1자리 일치1천 원900,000매1/11
보너스보너스 등위 추첨번호와 오른쪽 끝부터 연속 6자리 일치월 100만원 × 10년10매1/1,000,000
당첨구조

예를 들어, 1등 당첨번호가 2조 123456일 때, 2등은 1조 123456, 3조 123456, 4조 123456, 5조 123456이 됩니다. 만약 복권 한 장이 여러 등위에 중복으로 당첨된다면 최상위 당첨금만 지급받게 됩니다.

또한 보너스 추첨번호가 1, 2등 본 추첨 번호와 일치하면 오른쪽 끝자리(1의 자리)만 재추첨한다는 특별 규정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당첨금액 및 실수령액

연금복권의 1등 당첨금은 매월 700만원씩 20년간 지급됩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수령하게 되는 금액은 얼마일까요?

앞서 언급했듯이 당첨금에 22%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이를 계산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매월 당첨금: 700만원
  2. 세금(22%): 700만원 × 0.22 = 154만원
  3. 매월 실수령액: 700만원 – 154만원 = 546만원

즉, 연금복권 1등 당첨자는 매월 546만원씩 20년 동안, 총 13억 1,040만원(546만원 × 12개월 × 20년)을 실제로 수령하게 됩니다.

또 다른 매력적인 당첨 등급인 2등과 보너스 등위의 당첨금은 매월 100만원씩 10년간 지급됩니다. 이 경우 22%의 세율을 적용하면 매월 78만원씩 10년간, 총 9,360만원을 실수령하게 됩니다.

타 복권과 비교했을 때 ‘연금복권 720+’는 세율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일반적으로 타 복권은 3억원을 초과하는 고액 일시불 당첨금에 대해 33%의 세율이 적용되지만, 연금복권는 총 당첨금액이 1억 6,800만원으로 20년에 걸쳐 분할 지급되면서 22%의 세율만 적용되므로 더 많은 실수령액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맺음말

이상으로 연금복권 추첨시간과 당첨확률, 당첨금액, 실수령액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 복권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분에 추첨이 진행되며, 1등 당첨 시 매월 700만원씩 20년간, 세후 기준으로 매월 546만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로또보다 연금복권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로또에 당첨되어 한 번에 큰돈을 받게 되면 이성을 잃고 과소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로또 당첨자들 중 상당수가 재정적으로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했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려옵니다.

연금복권은 매월 일정 금액이 지급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부에 따른 과소비를 방지하고 장기적인 재정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로또보다 약 1.6배 높은 당첨 확률낮은 세율 적용은 연금복권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입니다.

물론 복권은 어디까지나 운에 기댄 소액 투자이므로, 지나친 기대나 과도한 구매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는 멀리 있는 큰 행운만 쫓다 보면 가까이에 있는 작은 행복을 놓치기 쉽습니다. 연금복권과 함께 꿈과 희망을 키워가되, 현재의 소소한 행복도 소중히 여기는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연금복권 추첨은 정확히 언제 진행되나요?

A1. 연금복권 추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분경 MBC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방송국 사정에 따라 추첨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Q2. 로또와 연금복권, 어떤 것의 당첨 확률이 더 높은가요?

A2. 연금복권의 1등 당첨 확률은 1/5,000,000으로, 로또6/45(1/8,145,060)보다 약 1.6배 높습니다. 같은 번호로 5개 조를 모두 구매하면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될 기회도 있습니다.

Q3. 연금복권 1등에 당첨되면 실제로 얼마를 받게 되나요?

A3. 1등 당첨 시 매월 700만원씩 20년간 총 16억 8,000만원을 받게 되며, 22% 세금 공제 후 실수령액은 매월 546만원으로 20년간 총 13억 1,040만원입니다.

Q4. 연금복권의 당첨금은 일시불로 받을 수 없나요?

A4. 연금복권은 이름 그대로 연금식으로만 지급되는 복권입니다. 1등은 매월 700만원씩 20년간, 2등과 보너스 등위는 매월 100만원씩 10년간 분할 지급됩니다.

Q5. 연금복권 당첨 후 당첨자가 사망하면 남은 당첨금은 어떻게 되나요?

A5. 당첨자가 사망하더라도 민법에 따라 잔여 당첨금이 상속됩니다. 따라서 유가족이 남은 기간 동안의 당첨금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Q6. 연금복권을 얼마나 구매할 수 있나요?

A6. 연금복권은 1회 구입 한도가 10만원이며, 동행복권 사이트에서는 1일 15만원을 초과하여 구매할 수 없습니다. 청소년은 구매와 당첨금 수령이 불가능합니다.

Q7. 연금복권의 세금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A7. 연금복권은 22%의 세율만 적용됩니다. 일반 복권은 3억원을 초과하는 고액 당첨금에 33%의 세율이 적용되지만, 연금복권은 분할 지급 방식으로 낮은 세율이 적용되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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